이별 못한 이별 離不開的別離-忘記巴黎~│愛情公寓交友網站與聊天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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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記巴黎~ 的日記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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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이별 못한 이별 離不開的別離
作者: 忘記巴黎~	日期: 2012.03.21　　天氣: 　心情:

雖然有點sad，但一直是我很喜歡的一首歌

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
無法忘記你那清澈的笑容照亮了我們的每一天

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
消失的呼吸匆忙的眼淚折磨我的容顔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的愛人握著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
再來像漂亮的花兒一樣地

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
試著用蘭色的月光洗去鏡子上那滿滿地彌漫的塵埃

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
沈睡的歲月拂曉的露水裝飾我的臉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的愛人握著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
再來像漂亮的花兒一樣地

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 속에서
不要別離讓我們再愛一次

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
回到我們別離的那天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我的愛人握著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웃네
再來像漂亮的花兒一樣地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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