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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총 맞은 것처럼
作者: Delaisse☠˚ 日期: 2011.07.04  天氣:  心情:


총맞은것처럼 像中槍一樣


 


정 신이 너무 없어 神志無法清晰


 


웃음만 나와서 笑著對我走過來


 


그냥 웃었어 .. 그냥 웃었어 總是那樣笑著 總是那樣的笑


 


그냥 .. 總是那樣…


 


허탈하게 웃으면 只因空虛而笑的話


 


하나만 묻자해서 .. 獨自一人疑惑著


 


우리 왜 헤어져 .. 我們為什麼要分離…


 


어떻게 헤어져 .. 該怎麼離開…


 


어떻게 헤어져 .. 어떻게 該怎麼離開…該怎麼做


 


구멍난 가슴에 ..胸口破了個洞


 


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.. 我們的回憶流洩而出


 


잡아보려해도就那樣拉扯著


 


가슴을 막아도 內心抵擋著


 


손 가락 사이로 빠져나가從指縫中流逝


 


심장이 멈춰도 心臟也停止跳動


 


이렇게..這個樣子…


 


아 플꺼 같진 않아 ..這麼的痛卻不能在一起


 


어떻게 좀 해줘.. 該怎麼做才好


 


나 좀 치료해죠 才能讓我稍微癒合.


 


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就這樣讓我的心壞死吧


 


구멍난 가슴이破了洞的心


 


어느새 눈물이無意識的眼淚


 


나도 모르게 흘러我也不知道為何流下


 


이 러기 싫은데.. 討厭這個樣子


 


정말 싫은데 ..真的非常討厭


 


정말 싫은데 .. 정말 .. 真的非常討厭 真的…


 


일어서는 널 따라你就這樣站著


 


무작정 쫓아갔어 不打算再追趕


 


도망치듯 걷는 像逃離般的走了


 


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在你的背後 在你的背後


 


소리쳤어 .. 叫喚著你


 


구멍난 가슴에 破了洞的胸


 


口 우리 .. 我們…


 


추억이 흘러 넘쳐 .. 回憶流洩而出


 


잡아보려해도就那樣拉扯著


 


가 슴을 막아도 內心抵擋著


 


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從指縫中流逝


 


심장이 멈춰도 心臟也停止跳動


 


이렇게.. 這個樣子…


 


아플꺼 같진 않아 ..這麼的痛卻不能在一起


 


어 떻게 좀 해줘.. 該怎麼做才好


 


나 좀 치료해죠 才能讓我稍微癒合.


 


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就這樣讓我的心壞死吧


 


총맞은 것처럼 정말 真的像中槍一樣


 


정말 가슴이 아파 .. 어어 ~ 真的心好痛


 


이렇게 아픈데 .. 이렇게 아픈데 這麼的痛苦 這樣的痛苦


 


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..這樣還能活著好奇怪


 


어떻게 널 잊어 .. 내가 .. 該怎麼把你遺忘…..我


 


그 런거 나는 몰라 .. 몰라 .. 這樣的方法我不知道… 不知道..


 


가슴이 뻥 뚫려 心臟被穿過了孔채울수


 


없 어서 .. 無法填補了


 


죽을만큼 아프기만해 .. 就像死掉那樣 那樣的痛著


 


총맞은 것처럼 .. 우후 ~就像中槍一樣…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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