加值服務
住戶搜尋
心情貼
直播
感興趣
手機交友
還沒登入愛情公寓嗎?
還沒加入愛情公寓嗎?
馬上進入公寓和
10,555,060
個住戶交朋友~
最新留言
想聊天
對我感興趣
互相感興趣
想約會
逗一下
日記留言
紅包抽抽樂!小資變土豪!
素人也能成為明日之星!
移除此區廣告請加入VIP
檔案狀態:
住戶編號:
1944684
風╭♥
的日記本
快速選單
到我的日記本
看他的最新日記
加入我的收藏
瀏覽我的收藏
該放手一搏嗎?
《前一篇
回她的日記本
後一篇》
害怕...
切換閱讀模式
回應
給他日記貼紙
給他愛的鼓勵
檢舉
檢舉原因
此為詐騙帳號
此為廣告帳號
此為援交帳號
他未滿18歲
此為不雅及騷擾留言帳號
其他
篇名:
울어보면...불러보면
作者:
風╭♥
日期: 2011.04.01 天氣:
心情:
간다는 말 떠난단 말
그 모진말 나는 믿을수가 없어
니 생애 사랑은 하나라서
그게 나인줄 알았어
있다는말 싫다는말
그 못된말 어떻게 참아야해
많아서 내맘 아파 많아서
자꾸 일그러진 내 얼굴을 감출수 없어
하루 목을 놓아 울어보면
너를 목이 메게 불러보면
널 찾지 않을까 나도 살수 있을까
내 눈 너를 지울때까지만
마음껏 울수 있게 된다면
이 흔적들도 지울수 있을까
사랑한다 지켜준다 그 약속은
모두 거짓말이야
너 없이 하루도 못사는데
준비도 못한날 버린다면 어쩌란말야
하루 목을 놓아 울어보면
너를 목이 메게 불러보면
널 찾지 않을까 나도 살수 있을까
내 눈 너를 지울때까지만
마음껏 울수 있게 된다면
이 흔적들도 지울수 있을까
사랑을 믿은게 죄라서
이렇게 매일 그 죄값으로 아파야 하나봐
숨도 못쉰 지독한 그 고통들만 가득차
너를 죽을만큼 미워하며
아니 그렇게 할수 있다면
니 기억들도 이젠 나를 떠나 갈텐데
너를 미워 할수도 없는 나
너를 지울수도 없는 나
사랑 만큼 아프며 살아야지
標籤:
瀏覽次數:
129
人氣指數:
3209
累積鼓勵:
154
切換閱讀模式
回應
給他日記貼紙
給他愛的鼓勵
檢舉
檢舉原因
此為詐騙帳號
此為廣告帳號
此為援交帳號
他未滿18歲
此為不雅及騷擾留言帳號
其他
給本文愛的鼓勵:
最新愛的鼓勵
給本文貼紙:
得到的貼紙
得到的貼紙:
給本文貼紙
1
1
該放手一搏嗎?
《前一篇
回她的日記本
後一篇》
害怕...
住戶回應
時間:2011-04-10 07:27
他, 44歲,亞洲其他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2 23:03
他, 53歲,台中市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2:12
他, 49歲,花蓮縣,製造/供應商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2:08
他, 47歲,嘉義市,服務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2:08
他, 49歲,內蒙古自治區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2:07
他, 49歲,花蓮縣,製造/供應商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2:02
他, 49歲,花蓮縣,製造/供應商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21:58
他, 49歲,內蒙古自治區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14:47
他, 37歲,嘉義市,其他
*給你留了一則留言*
時間:2011-04-01 12:56
她, 45歲,台南市,服務
*給你留了一則留言*
上一頁
|
下一頁
[
最前頁
]
[1]
2
[
最末頁
]